로그인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뉴스 및 언론보도

[내외뉴스통신]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입주 이후 하자 발생시 대처법 조언

  • 신축빌라,신축빌라분양,신축빌라매매,빌라,빌라분양,빌라매매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신축빌라 분양은 최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된 수요자라 할 수 있는 젊은 층의 경우 대개 첫 주거지를 신축빌라로 선택하고 있어 입주 이후에 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하자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신축빌라 매매 전문업체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조언들을 건네왔다.


이승일 대표는 “복층빌라 등 다양한 구조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축빌라들은 인기 만큼이나 다양한 건설사들이 준공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입주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건설사의 무책임한 시공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로나 누수현상 등을 비롯해 마감처리나 자재들로 인한 문제들이 대표적이다.”라며 “시공사는 시설을 완공한 이후에 하자보수기간 동안 하자보수를 다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공사들은 하자보수의 책무를 위해 하자보증금이라는 돈을 예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하자보수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빌라몰은 전문적으로 신축빌라 매매를 진행해온 곳으로 수요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자들의 예산이나 희망사항에 따라 맞춤형 매물들을 안내하는 1:1 맞춤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매물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자 무료빌라투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및 수도권 인근의 정보와 시세들을 공유해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수요자들을 돕고 있다.


빌라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석남동, 검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