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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빌라몰, 365일 24시간 신축빌라 관련 상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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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대와 30대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축빌라 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다수의 수요자들은 신축 빌라의 장점으로 우수한 주거 품질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최근 지어지는 곳들은 야외 테이블을 놓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면적의 발코니를 확보하고 있으며, 복층빌라 등 다양한 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면적으로 아이를 키우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는 곳들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커뮤니티 시설 내에는 CCTV를 비롯한 IoT(사물인터넷)나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첨단 보안 시스템을 도입함은 물론 경비원을 배치해 안전한 삶을 책임지고 있으며, 입주민들을 위한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을 통해 쾌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거품질이 발전한 이후 신축빌라의 거래량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피해사례도 함께 증가하여 수요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하게 빌라전세 및 신축빌라 매매를 진행하기 위해선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의 매매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빌라몰’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활동하여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다. 방문하는 상담객들은 고객맞춤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무료빌라투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운영 중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및 수도권 신축빌라 시세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다년간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실시해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빌라몰이 제공 중인 정보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남양주시 신축빌라 시세는 화도읍(천마산역) 인근에 위치한 신축빌라의 경우 1억 7,440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의정부 신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기사원문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