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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빌라몰, 꾸준히 수요가 있는 신축빌라들의 특징을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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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주거 유형으로는 신축빌라를 예로 들 수 있다. 몇 년 사이에 걸쳐 거래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아파트를 추월하는 거래량을 보이는 시기도 있을 정도다.


이러한 인기에는 신축빌라들이 고급 내·외장재를 사용해 모던한 인테리어나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 북유럽식 인테리어 등으로 지어진다는 점을 비롯해 테라스, 복층빌라, 알파룸 등 특색이 있게 지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또, 빌라 전세의 경우 매매가격과 크게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동일한 평수를 기준으로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다만, 신축빌라의 경우 환금성이 낮다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축빌라 분양업체 ‘빌라몰’ 이승일 대표가 꾸준히 수요가 있는 곳들의 특징을 소개했다.
 

빌라몰 이승일 대표는 “숲이나 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지역을 일컬어 숲세권이라 칭하고 역 인근에 위치한 곳을 일컬어 역세권이라 칭하는데,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곳들은 꾸준히 수요가 꾸준하게 있어 향후 부동산으로 인한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학원가나 학교 인근에 위치한 매물들도 꾸준하게 거래가 이어져 수요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들어 신축빌라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수요자들의 피해가 이어져 주의가 당부된다.”라며 “근래에 발생 중인 사례는 수요자에게 믿을만한 업체라는 곳과 유사한 상호로 업체를 개설한 뒤 거짓된 정보들을 활용해 부당한 이득을 편취하는 사례들이 늘었으니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이승일 대표는 수요자들이 시세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인천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왔다.


빌라몰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만원, 파주 신축빌라 시세는 금촌동(금촌역)과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만원에 동패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