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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빌라몰, 신축빌라 수요자들을 위해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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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복층빌라는 신축빌라를 대표하는 구조로 현재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을 진행한 이들은 대개 아파트 못지 않을 정도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이는 넓은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같은 생활편의시설들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본인들의 요구사항들을 주거공간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과 시스템에어컨이나 붙박이장 등 기본옵션이 우수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들고 있다. 특히 아파트에 못지 않은 주거품질을 자랑하고 있음에도 아파트의 전세자금 수준으로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가 가능하다는 점은 대다수가 신축빌라의 메리트로 꼽고 있다. 
 


신축빌라 시장은 장점들에 힘입어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 매년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허위매물로 피해자들을 만들어내고 있어 매물을 선정함에 있어 신중함을 요한다.
 


허위매물은 온라인 상에서 조회했을 때와 실제 방문했을 때의 상태가 다른 경우들을 말하는데, 특히 신축빌라 시장에서는 끊임없이 기승을 부려왔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믿을만한 신축빌라 중개업체들을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다양한 업체들 중에서 ‘빌라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빌라몰은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빌라투어를 실시하고 있는데, 150여명의 신축빌라 전문가들이 지역별로 항시 대기하고 있어 수요자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개인의 여건, 니즈 등을 반영한 신축빌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빌라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신축빌라 매물들은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로 알려졌으며, 주기적으로 홈페이지에 시세를 게시해 피해를 수요자들의 무고한 피해를 막고 있다.
 


빌라몰이 게시한 서울빌라매매 시세표에 따르면 서울시 신축빌라 시세는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고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만원,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아울러 광명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 신축빌라 매매와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흥시와 안산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억9천만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천~4억8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만원~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만원,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만원,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왕시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83694&thread=09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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