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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빌라몰, “밝은 채광이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수한 신축빌라···” 매매노하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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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는 가족들과의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병원이나 지하철 등 주변 인프라를 비롯해 학원가나 학교 등 인근의 학군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야 주거지를 선정해야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주거지를 알아볼 때 풍수지리학을 근거로 입주여부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풍수지리학에 따른 우수한 입지조건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알아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수한 곳들의 특징을 설명해왔다.


이승일 대표는 “복층빌라를 필두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신축빌라는 인기에 힘입어 풍수지리학적으로 뛰어난 입지를 찾기 쉬워졌다”라며 “풍수지리학적에 따르면 밝을수록 운수가 트이기 때문에 주거지의 현관은 채광이 뛰어나 조명이 밝아야 하고 주방과 침실도 밝은 곳을 찾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침실은 노란색 계열로 장식해야 가족들의 금전운이 좋아진다.”라고 설명하면서 “탁 트인 전망을 가진 곳들도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수한 곳이며, 산이나 강 인근에 위치한 곳들도 우수한 곳이라 할 수 있는데, 전문적인 업체를 이용하여 신축빌라매매, 빌라전세 등을 진행할 시 손쉽게 적합한 매물들을 찾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승일 대표는 수요자들이 안전하게 매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인천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들을 공개했다.


빌라몰이 공개한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파주 신축빌라 시세는 금촌동(금촌역)과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만원에 동패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7천대에 거래되며, 야동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4천에 이뤄지고 있다. 남양주시 신축빌라 시세는 화도읍(천마산역) 인근에 위치한 신축빌라의 경우 1억 7,440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의정부 신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만원, 식사동 신축빌라 분양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만원,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 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