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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빌라몰’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요령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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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는 최근 큰 폭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알려졌는데, 신축빌라의 매매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대부분 첫 주거지를 마련하려는 30대 신혼부부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대와 30대의 수요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매요령을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 부동산 시장의 경우 정책이나 수요에 따라 시세가 민감하게 변동되는 일이 잦아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매매를 희망하는 이들을 돕고자 믿을만한 신축빌라 업체로 호평을 받아온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매매요령을 전했다.


‘빌라몰’ 이승일 대표는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신축빌라 매물들은 급처분 중인 매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문제가 있는 곳일 확률도 존재한다.”라며 “매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 해도 내·외부 단열재나 층감소음 차감재 등을 저렴한 자재를 사용한 경우가 많아 입주 이후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직접 분양단지를 찾아 모두 면밀하게 확인해야 향후 주거 시 문제가 없이 거주할 수 있다.”라며 “당일 계약 시 이사비용 지원이나 기본옵션 증정 등 당일계약을 유도하는 곳들도 문제를 일으키는 매물들을 취급하는 일들이 잦기 때문에 업체를 선정할 때 주의하여야 하며, 인근시세를 대략적으로라도 파악해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일 대표의 ‘빌라몰’은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실시해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 수요자들을 돕고 있으며, 뛰어난 서비스로 호평을 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운영 중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자들이 안전한 매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신축빌라들의 분양가를 공개하고 있다.


빌라몰이 공개한 인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만원에거래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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