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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빌라몰’ 정직한 정보와 투명한 중개서비스로 신축빌라 수요자에게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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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복층으로 지어진 신축빌라는 각종 서비스면적들이 추가적으로 제공되는데, 이러한 면적들을 육아공간이나 업무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복층빌라는 재택근무나 육아 등을 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인기다.


또, 준공을 완료하기 전에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손쉽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으며, 준공을 완료한 이후에는 직접 눈으로 실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신축빌라의 주요한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과거에 비해 거래량이 증가세 추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개 업체 또한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다. 다만, 비양심적인 업체들도 함께 생겨나고 있어 부동산시장의 전반적인 신뢰도를 낮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이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요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전문가들은 수요자의 희망사항이나 예산 등에 따라 1:1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료빌라투어로 다양한 매물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전세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운영 중인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인천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의 시세들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빌라몰이 알려온 시세에 따르면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만원, 덕양구 삼송동과 원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만원~3억3천만원에 행신동과 관산동,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만원~3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만원, 오정동,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만원,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만원,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만원, 역곡동,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 분양은 17,800만원~29,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