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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정직한 정보와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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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최근에는 TV나 매체,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기가 용이해졌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랜선집들이’와 같은 콘텐츠들이 유행한 이후로는 주거품질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도 높다.



다양한 주거지들 중 신축빌라가 우수한 주거품질을 보유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신축빌라는 복층빌라, 넓은 테라스 등 다양한 구조로 건축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춘 매물을 구매하기 쉽고 복층을 본인이 희망하는 공간으로 꾸미기 용이하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하여 꾸밀 수 있다.



또한 신축빌라는 준공 이후 분양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희망하는 매물을 구하기가 용이하고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거래량이 많아지게 되면서 피해사례까지 함께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부동산시장 중에서도 신축빌라 시장은 전반적인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하게 빌라전세 및 신축빌라 매매를 진행하기 위해선 믿을만한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빌라몰이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수요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예산이나 요구사항 등에 따라 알맞은 매물들을 안내하는 1:1 맞춤컨설팅도 제공 중에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인천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의 시세들을 공유하여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빌라몰이 제공중인 정보에 따르면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만원, 덕양구 삼송동과 원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만원~3억3천만원에 행신동과 관산동,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만원~3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만원, 오정동,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만원,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만원,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만원, 역곡동,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 분양은 17,800만원~29,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01127174510275642ef4e12e4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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