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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빌라몰, 신축빌라 수요자에게 수도권 전 지역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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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지어지고 있는 신축빌라들은 커뮤니티시설에 헬스장이나 골프연습장 등을 포함하여 주거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내에 경비실을 설치하거나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밖에도 일률적으로 지어지는 다른 주거지들과는 달리 다채로운 구조로 지어지고 있다는 점도 신축빌라만의 매력 중 하나다. 근래에 지어지는 곳들은 복층빌라를 필두로 테라스, 알파룸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아울러 증·개축이 용이하고 건축주와의 협의를 통해 자재나 구조를 변경하기가 용이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공간을 연출하기가 용이하다.


이처럼 최근 지어지고 있는 신축빌라는 주거품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의 전세자금 수준으로 매매가 가능하여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이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방문하는 수요자들의 예산이나 요구사항 등을 토대로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0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수요자들의 안전한 빌라전세 계약 및 신축빌라 매매를 돕기 위해 수도권과 인천 인근 신축빌라 시세들을 알려왔다.


빌라몰이 제공 중인 정보에 따르면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4억4천선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기사원문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