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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빌라몰, 수도권 전역의 신축빌라 매물을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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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신축빌라들은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확보하고자 엘리베이터나 무인택배함 등을 도입하고,커뮤니티시설을 포함하여 지어지고 있다.


또, 방범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커뮤니티 시설 내에 경비인력이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고 CCTV, 보안 시스템 등 경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150여명의 전문가들은 수도권 전 지역에 신축빌라 매물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빌라투어서비스와 맞춤컨설팅를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의 요구사항이나 예산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매물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빌라몰’은 수요자들을 위해 인천 및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들에 대한 매매시세를 공개해왔다.


빌라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4억5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기사원문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