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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빌라몰,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이력을 자랑하는 신축빌라 중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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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정보비대칭성으로 인해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에 비해 인원들은 크게 줄어들었으나 소수의 업체들이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 상황속에서 신축빌라 중개업체로 알려진 하우징팩토리 ’빌라몰’(이하 빌라몰)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1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주최된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에 서비스브랜드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은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한국기업발전진흥회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질 높은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우수한 브랜드를 알리기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시상식이다.

지난달 수상의 영예를 안은 빌라몰은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컨설팅 전문 업체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축빌라들을 안내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에서 그치지 않고 무료빌라투어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다. 신축빌라 전문가들은 항시 대기하고 있어 365일 24시간 수요자가 희망하는 시간에 부동산 컨설팅이 가능하다.

또한 빌라몰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시세를 게시하고 있어 수요자들이 인근 시세를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울 인근의 신축빌라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에 이뤄진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과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에 거래된다.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에 거래되고 있다.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선에 거래된다.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3천, 마포동과 서교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8천,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서대문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5천, 홍은동 신축빌라 매매와 연희동 현장은 1억3천~3억 사이, 홍제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3억1천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4억5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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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