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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빌라몰, 정직한 정보를 토대로 투명한 신축빌라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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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시세는 매년 상승세를 거듭하여 천정부지로 올라서고 있다. 이로 인해 전세가격도 끝을 모르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게 되지만, 전세 가격과 매매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곳들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주거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세대란'이라는 말도 유행처럼 사용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이 장기화되기 시작하자 아파트에 부담을 느낀 이들은 새로운 대안으로 신축빌라를 선택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경우 동일한 평수를 기준으로 아파트의 전세자금 정도로 입주가 가능하고 획일화된 구조로 지어지는 아파트와 달리 복층빌라, 테라스 등 다채로운 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만일 건축주와 협의할 경우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구조로 변경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분양 전문 '빌라몰'이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축빌라매매 및 빌라전세 수요자들이 24시간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지역별 전문가들은 각 지역의 정보들을 취합한 후 수요자들에게 제공 중에 있다.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도 제공하여 본인에 요구사항에 맞는 다양한 현장들을 간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및 수도권 신축빌라의 시세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빌라몰이 공개한 빌라매매 시세표에 따르면 광명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 신축빌라 매매와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시흥시와 안산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억9천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51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