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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빌라몰’ 전문가들이 각 지역에 위치한 신축빌라 매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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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월세와 전세에 소요되는 비용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신축빌라 매매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근래에 지어진 신축빌라들은 다락방이나 복층, 테라스, 데크 등을 보유하고 있어 본인이 희망하는 공간으로 꾸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이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으로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수요자에게는 예산이나 희망사항을 토대로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요자들을 위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의 신축빌라들에 대한 매매시세를 공개했다.



빌라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 신축빌라 매매와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에 거래된다.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