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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빌라몰’ 신축빌라 실매물만 중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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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신축빌라는 테라스와 같은 공간들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에게 서비스 면적들을 부여하고 있으며, 준공을 완료하기에 앞서 건축주와 협의할 경우 구조나 자재 등을 변경하기가 쉬워 자신이 선호하는 공간을 조성하기가 용이하다.
 


이와 같은 장점에 힘입어 신축빌라의 거래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거래량이 증가한 이후 피해사례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다양한 중개업체들 중 ‘빌라몰’이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도권 전 지역에 위치한 신축빌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수요자에게는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는 수요자들을 위해 각 지역의 신축빌라들에 대한 매매시세를 공개했다.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4억4천선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기사원문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