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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빌라몰, 신축빌라 수요자에게 무료 투어 서비스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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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구옥빌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매매가 가능하지만,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건축된 이후에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실거주를 목적으로 구매할 시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만약 주차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곳들은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주차난을 겪는 등 주거품질이 낮은 곳들도 많다.



이 같은 반면에 신축빌라는 이름 그대로 준공 이후 얼마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우수한 주거품질을 보유했다. 빌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워주차장이나 필로티 구조를 채택했으며, 테라스나 알파룸, 복층빌라 등 다채로운 구조로 지어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믿을만한 신축빌라 매매업체로 알려진 ‘빌라몰’은 실매물만을 다년간 중개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업체는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여 수도권 전역 신축빌라 매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 지역에 위치한 매물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안내하여 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문하는 수요자에게는 신축빌라 전문가가 1:1로 배정되어 수요자들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영 중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및 수도권 인근의 신축빌라 시세들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빌라몰이 제공 중인 따르면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천~4억8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만 원~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9100951195794124506bdf1_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