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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빌라몰, 합리적인 신축빌라 거래 방법과 주의사항 안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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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축된 신축빌라는 까다로워진 빌라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트렌디한 인테리어 시공과 가성비가 좋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어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나 노후된 주택에 질린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신축빌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신축빌라를 현명하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따져봐야 할 사항들이 있다. 첫 째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라면 잘 살펴봐야 한다. 내부 인테리어와 가격만 보고 계약하는 수요자들이 있는데, 내외부 단열재와 층감소음 차음재 등의 시공자재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빌라몰’ 이승일 대표는 “단기간 지낼 집이 아니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신축빌라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전문성을 갖춘 빌라전문가와 함께 ‘내 집 마련’을 진행해야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신축빌라를 구매하기 전 되팔 때도 생각해야 한다. 저렴하다는 중개인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 선 정직한 신축빌라 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빌라몰은 이러한 신축빌라 분양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신축빌라 시세를 제공했다. 

서초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방배동 신축빌라 매매가 4억2천~6억5천, 서초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9천~6억1천, 양재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8천~5억2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이어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천~4억4천,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천, 마천동과 문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석촌동, 거여동 현장이 3억1천~3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에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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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