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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빌라몰’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합리적인 신축빌라 실매물 분양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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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권모씨(35세, 남성)은 신축빌라 매물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중개업체들의 매물을 찾아보던 중 조건에 맞는 매물을 확인하고 업체를 방문했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업체와 함께 매물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업체에서 보여준 매물은 권씨가 찾아보고 간 매물과 전혀 달라 크게 당황했다.


최근 높아진 신축빌라의 인기에 여러 중개업체들이 생겨나면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 중 가장 대표적인 허위매물 사례이다. 계약기간이나 분양비 등 사실과 다른 정보를 기입해두고 분양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헛걸음을 하게 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신축빌라 중개업체 ‘이승일 대표’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보금자리인 만큼 반드시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매매를 진행하여야 한다.”라며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업체 선정에 유의하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수요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는 서울 및 수도권의 신축빌라 시세들을 알려왔다. 서울시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 신축빌라 매매와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에 거래된다.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에 거래되고 있다.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천~4억4천,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천, 마천동과 문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석촌동, 거여동 현장이 3억1천~3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 오정동,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 역곡동,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 분양은 17,800만원~29,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인천시 서구 석남동, 검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7천, 마전동, 경서동과 당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미추홀구 숭의동, 주안동(주안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8천, 용현동, 학익동, 도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2억2천, 부평구 신축빌라 시세는 청천동, 갈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2억4천, 십정동,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2억7천, 부개동, 삼산동, 일신동 신축빌라 시세는 1억7천~2억1천에 거래된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의왕시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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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