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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빌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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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최근 신축빌라 전세, 월세 분양 및 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계약이나 사전 점검 사항에 무지한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들이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 등으로 신축빌라 분양 사기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다수 일어나고 있다.

 

안전한 신축빌라 분양을 위해서는 사전에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필수이며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중개업체를 찾아 매매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호평을 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신축빌라 매매 시 주의사항을 전해왔다.

 

이승일 대표는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은 사진과 실제 매물이 다르거나 평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매물을 올린 뒤 수요자의 방문을 유도하고 난 뒤 해당 매물이 벌써 판매됐다다. 다른 매물을 안내하는 등 시세보다 저렴한 값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의 마음을 악용하는 수법을 말한다”라며 “실입주금을 통해 수요자를 유혹하는 사례들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실입주금은 감정가에서 담보대출을 뺀 금액이기 때문에 실입주금에 혹하거나 대출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곧바로 계약서를 쓰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빌라몰’에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의 시세를 공식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서울 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 월세 등에 대한 시세 정보를 알려왔다.

 

서울시 지역의 신축빌라 시세는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의 경우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 대림동 신축빌라 분양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에 진행된다.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선에 거래된다.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에 거래된다.

 

인천시 서구 석남동, 검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7천, 마전동, 경서동과 당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미추홀구 숭의동, 주안동(주안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8천, 용현동, 학익동, 도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2억2천, 부평구 신축빌라 시세는 청천동, 갈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2억4천, 십정동,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2억7천, 부개동, 삼산동, 일신동 신축빌라 시세는 1억7천~2억1천에 거래된다.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천~4억8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만원~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선,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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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