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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빌라몰, 수요자 위한 서울 및 수도권 신축빌라 시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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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신축빌라의 거래량은 늘어나고 있다. 신축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매를 진행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축빌라가 과거구옥빌라의 단점들을 모두 해결하였기 때문인데, 신축빌라들은 과거와 달리 주차장을 확보한 경우가 많고 cctv나 무인택배함 등으로 주택의 편의성까지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공급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매물들이 늘어나면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살아가게 될 보금자리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수요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일부 업체들이 허위매물과 미끼매물 등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업체들은 저렴한 값으로 매매를 진행하고 싶은 수요자의 마음을 이용하여 당일 계약 시 이사비 지원, 분양값 절감 등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업체들 중 ‘빌라몰’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빌라몰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다양한 신축빌라 물건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수요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동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담당자가 항시 대기중이며 실시간 매물을 등재하고 있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매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의 시세를 알려왔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구로동(구로역), 궁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3억5천, 고척동, 오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5천, 관악구 신축빌라 시세는 봉천동, 신림동 신축빌라 분양 1억8천~4억2천, 마포구 신축빌라 시세는 망원동, 연남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6천~4억6천, 공덕동, 서교동, 합정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8천~4억9천, 신수동, 성산동 신축빌라 현장은 3억3천~4억3천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서초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방배동 신축빌라 매매가 4억2천~6억5천, 서초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9천~6억1천, 양재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8천~5억2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강남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9~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포동과 역삼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9천~5억6천, 청담동 신축빌라 매매는 8억5천~8억7천에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경기 북부권역 신축빌라 분양 현황을 보면 김포시는 25여 개 현장, 고양시는 58여 곳, 일산은 88여 곳, 파주시는 77여 개 현장, 의정부는 58여 개 현장, 양주시는 18여 개 현장, 동두천시는 9여 개 현장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분양가를 보면 김포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3천, 파주시와 고양시 신축빌라 매매와 일산 현장은 1억4천~3억4천선, 의정부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8천, 양주시와 동두천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천~1억9천선이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신축빌라 매매 현황을 보면 192여 개 현장에서 분양이 활발하며 분양가는 1억3천~2억8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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