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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뉴스통신] ‘빌라몰’ 투명한 중개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인근의 신축빌라 시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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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뉴스통신) 노재성 기자 =신축빌라는 가벽을 허물어 본인이 희망하는 대로 구조를 변경하기가 용이하고 복층빌라 등 시공사에 따라 특색이 있게 건축되고 있다. 또, 시세가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관리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수요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신축빌라 매매, 빌라전세 등 거래량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신축빌라 중개 업체들 사이에서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일부 수요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빌라몰’이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요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또한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지역 신축빌라 시세를 알려왔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시세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의 신축빌라 시세는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천~4억8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만원~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만원,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만원,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왕시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29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