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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빌라몰’ 중·소형 매물부터 대형 신축빌라 등 다양한 매물 안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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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통계청이 실시한 인구 총 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의 비중은 전체 가구 중 29.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1인가구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결과로 알려졌다. 1인가구가 보편적인 주거형태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근래에는 1인 가구들의 수요를 위한 중소형 신축빌라 매매가 인기를끌고 있기 때문인데, 중소형매물들의 경우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음은 물론 테라스나, 복층빌라 등 다양한 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역세권을 중심으로 건축 및 분양되고있다는 점을 비롯해 엘리베이터와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등 주거품질이 우수하다는 점도 인기를 끄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다.



신축빌라 매매, 빌라전세의 계약을 안전하게 끝마치기 위해선 믿을만한곳을 통해 분양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최근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이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인기다.



수요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호평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지역 신축빌라 시세를 알려왔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시세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의 신축빌라 시세는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만원 선에 거래되고있으며,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만원 선에 거래되고있고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천~4억8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만원~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만원,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만원,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왕시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00914085643298142ef4e12e4_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