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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일보] 빌라몰, 인기가 급증한 복층 구조의 신축빌라 장단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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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복층빌라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복층 구조로 지어진 곳들은 개방감이 훌륭하고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분위기를 자아냄은 물론 추가적인 공간들이 제공되어 목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복층 구조의 신축빌라로 입주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복층빌라의 장단점을 알려왔다.

 

이승일 대표는 “복층은 커다란 창을 배치하고 높은 층고를 지녔기 때문에 개방감과 채광이 매우 우수하다.”라며 “서비스로 제공되는 면적이나 계단과 같은 곳에는 수납을 위한 가구들도 설치되어 실용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복층은 1층에서 떨어져 있고 별도의 공간인 만큼 추가적인 냉난방 비용이 발생하고 별도의 조명이 필요하다.”라며 “복층 공간에 별도의 냉난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과도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며, 층고가 높은 만큼 천장에 위치한 조명은 교체가 어려워 유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요자들을 위해 조언을 건네온 신축빌라 분양업체 ‘빌라몰’은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요자가 신축빌라 매매나 빌라전세 계약 체결 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울 및 인천과 수도권 인근의 신축빌라 시세를 알려왔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 매매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의 신축빌라 시세는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의 경우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대림동 신축빌라 분양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 신축빌라 매매와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만원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만원,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기사원문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