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뉴스 및 언론보도

[핀포인트뉴스] ‘빌라몰’ 신축빌라 매매 및 전세계약 체결을 안전하게 제공해

  • 신축빌라,신축빌라분양,신축빌라매매,빌라,빌라분양,빌라매매,신축빌라전세,빌라전세

[핀포인트뉴스=임해정 기자] 복잡한 도시와 달리 전원주택에서의 삶은 여유롭고한적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 최근에는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기획하는 젊은 세대들이 크게 늘어났는데, 자녀의 교육이나 직장 등 현실적인 부분에 가로막혀 전원주택으로의 입주를 미루는 일이 많다.



최근에는 신축빌라가 전원생활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신축빌라들은 한적한 교외에 지어지는 곳들이 많고 복층빌라, 넓은 테라스나 데크 등 다채로운 구조들로 가 많아 전원주택과 비슷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조그맣게 텃밭이 제공되는 등 전원생활과 비슷한 생활여건들이조성되고 있고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해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중개업체 ‘빌라몰’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신축빌라 매매및 빌라 전세 중개를 제공해 화제다.



수요자들이 시간이나 장소를 불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직접확인한 실매물들을 중개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의 시세를 공식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수요자들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인근의 신축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시세표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만원, 천호동 신축빌라분양은 2억8천~3억8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4억4천선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노원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억9천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대문구 신축빌라 분양은 동대문구 2억2천~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성북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3억7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924153513950742ef4e12e4_45